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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돌아온 30여년 전 납북 어부들
납북 어부 36명이 북한 억류생활 중 묘향산을 찾아 기념촬영을 했다. 가슴 왼편에 모두 김일성 배지를 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. [납북자가족모임 제공] 30여년 전 납북됐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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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돌아온 30여년 전 납북 어부들
납북 어부 36명이 북한 억류생활 중 묘향산을 찾아 기념촬영을 했다. 가슴 왼편에 모두 김일성 배지를 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. [납북자가족모임 제공] 30여년 전 납북됐던
납북 어부 36명이 북한 억류생활 중 묘향산을 찾아 기념촬영을 했다. 가슴 왼편에 모두 김일성 배지를 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. [납북자가족모임 제공] 30여년 전 납북됐던
납북 어부 36명이 북한 억류생활 중 묘향산을 찾아 기념촬영을 했다. 가슴 왼편에 모두 김일성 배지를 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. [납북자가족모임 제공] 30여년 전 납북됐던